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는 매월 둘째 화요일 저녁, LA법률보조재단 건물 (3750 W 6th St, Los Angeles, CA 90020)에서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을 개최한다. 일대일로 이루어지는 상담은 건물주/세입자 간의 갈등, 상법, 이민법, 이혼 및 양육권 문제, 부동산법, 파산법, 상해법, 소비자 보호법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이 내담자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히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단, 2015년부터 LA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제공하는 한국법(특히 유산 상속, 기소 중지 및 형사 절차, 부동산법) 상담은 반드시 총영사관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상담을 마친 후 케이스를 맡아줄 만한 로컬 법률 전문 비영리 단체나 변호사를 소개 받을 수도 있다.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지난 2002년 4월부터 매달 진행해온 본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을 통해 수백 명의 KABA 회원 변호사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받은 인원 수는 7,000명을 넘어섰다.